영어로 된 노래였는데 가사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월요일에는 ~화요일에는 ~이런 구조였고 대강 느낌을 말해보면월요일에는 누구를 기다리고 화요일은 뭐 문이 안 열리고 수요일은 어쩌고 목요일에는 심장이 깨졌다?(broken heart) 같은 단어가 들어갔는데 허허 뭘까요
혹시 캣츠아이의 touch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