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공부하는것은 훌륭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는 32세 남자입니다!!! ㅅ제가 공부를 해서 훌륭하고 바람직하다 생각을 한건 아니구요직장 다니면서 공부하기란 사실 쉽지 않더라구요또한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다보니까 더더욱 긴장이 되는게 있구요..지금은 솔로이고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고 지금 본업보다 좀 저 선택지가 많을 수 있게 공부를 하고 있는건데왜이리 초라해보일까요 ㅠㅠ출근해서 일하다 보면 연인들도 많이 보이고 한데  원래 삶이 초라하게 사는걸까요 ㅋㅋㅋ최근까지 연애한게 좀 부질없어 보이긴하더라구요죽기살기로 돈모아서 집까지해서 혼자 살고 있어서 편안함이 느껴졌지만집이 넓으니까 좀 더 초라해지던데왜그런걸까요2. 좀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 그런거 좀 없을까요긍정적 생각하는게?!

저는 마흔 넘어서도 공부했습니다.

일본의 어느 할아버지는 80세에 박사학위를 받으셨구요.

아무튼, 커피가 좋습니다.

좋아하는 초코쿠키도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공부 전략을 수정하며 남은 시간은 어떻게 쓸지만 생각합니다.

밤엔 일기를 쓰죠.

대부분 이래서 되겠냐와 내일의 계획이죠.

소소한 부분도 쓰구요.

그리고 일찍 잡니다.

10시경에 잠자리에 들어 누울 수 있는 행복이죠.

가족이 생기면 좀 더 안정감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