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9 [익명]

갱년기 피부 변화, 원래 이렇게 한꺼번에 오나요? 거울 보기가 겁나요.. ㅠㅠ 올해 들어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더니 몸만 힘든 게 아니라 피부가

올해 들어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더니 몸만 힘든 게 아니라 피부가 정말 눈에 띄게 망가지네요.. 갑자기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면서 벌개지는 건 일상이고, 그러고 나면 피부가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들어요.제일 속상한 건 탄력이에요.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이 점심때까지 안 없어지고, 턱선은 처져서 얼굴형이 변한 것 같아요. 남들은 곱게 늙는다는데 저만 훅 가는 것 같아 우울하네요..

저도 갱년기 시작되면서

피부에 열감 올라오고 탄력 확 떨어져서 충격받았었어요ㅠ

우선 열 진정용으로 닥터지 선크림 꾸준히 썼고,

중간 관리 단계엔 글로스유 크림 발랐는데

자극 없이 색 올라오는 거 막아줘서 안색이 좀 돌아오더라고요.

잠 잘 자고, 단백질도 같이 챙기니 훨씬 나아졌어요.

진짜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힘내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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